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의무교육으로 지정된 지 5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여러분이 매년 받는 수많은 의무교육 속에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은 어떻게 다가오시나요?
사업주와 근로자 여러분께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이 더 노력하겠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업주와 근로자, 우리 모두의 신뢰 속 동행을 꿈꾸는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그 브랜드 네임의 후보를 소개합니다.

같이, 함께한다는 의미와 워크(walk, work)의 중의적 의미가 연합되어 “함께 일하다”와 “같이 걷다”라는 동행의 의미를 내포한 브랜드네임

“서로가 이해하는 동반자”
“서로 이해하며 같이 일하다”라는 메시지를 연속된 숫자 1과 2를 통해 표현함

“공감을 통해 사람 간 소통을 하자”는 의미인 동시에 “서로의 세계에 로그인하자”는 의미를 동시에 담은 중의적 표현

“서로 마음의 문을 두드리다”는 의미와 “Do dream”의 의미를 동시에 지닌 중의적 표현
서로의 마음을 두드려 소통함으로써 편견 없이 함께 일하는 일터를 꿈꾸자는 의미임

함께 일하고, 함께 동행하자(With You With Me)는 의미가 담긴 브랜드 네임으로 한글, 영문 혼용으로 활용할 수 있음

모든 사람은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인정하고 협력할 때 더 큰 성과가 나올 수 있음을 의미하는 브랜드네임

“봄이 오기를 바라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무언가를 바라보며 기다리다”라는 메시지가 담김
“바라”는 것은 장애인을 편견 없이 ”바라 봄“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표현함

“당신을 신뢰합니다”는 의미로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일터를 추구하고자 하는 메시지

장애인-비장애인 간 편견 없이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의미하는 메시지

여러분은 어떤 ‘이름’이 가장 좋으셨나요?
우리 모두의 동행을 위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의 ‘이름’을 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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